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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에서 아시아 디자인의 방향성을 찾다...국민대 OCDC의 ‘DBEW FORUM 2023’
관리자2023-06-07조회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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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을 넘는 디자인, 아시아 디자인 아이덴티티, 디자인 토론의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포럼에서는 류태준(중국, 칭화대학교 교수), 카즈히로 야마나카(일본, 무사시노 예술대학 교수), 요이치로 토미오카(일본, LIXIL 디자인센터장), 장저우제(중국, 통지대학교 교수) 등의 연사들이 스피치를 맡아 한국과 중국, 일본, 이탈리아 등 다국적 디자이너와 교육자, 디자인 연구가, 행정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아시아의 디자인과 정체성이 글로벌 디자인계에서의 가치와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동서양을 넘는 디자인, 아시아 디자인 아이덴티티, 디자인 토론의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포럼에서는 류태준(중국, 칭화대학교 교수), 카즈히로 야마나카(일본, 무사시노 예술대학 교수), 요이치로 토미오카(일본, LIXIL 디자인센터장), 장저우제(중국, 통지대학교 교수) 등의 연사들이 스피치를 맡아 한국과 중국, 일본, 이탈리아 등 다국적 디자이너와 교육자, 디자인 연구가, 행정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아시아의 디자인과 정체성이 글로벌 디자인계에서의 가치와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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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을 넘는 디자인, 아시아 디자인 아이덴티티, 디자인 토론의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포럼에서는 류태준(중국, 칭화대학교 교수), 카즈히로 야마나카(일본, 무사시노 예술대학 교수), 요이치로 토미오카(일본, LIXIL 디자인센터장), 장저우제(중국, 통지대학교 교수) 등의 연사들이 스피치를 맡아 한국과 중국, 일본, 이탈리아 등 다국적 디자이너와 교육자, 디자인 연구가, 행정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아시아의 디자인과 정체성이 글로벌 디자인계에서의 가치와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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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을 이끈 국민대학교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 최경란 소장(공간ㆍ문화디자인학과 교수)은 “이번 DBEW 포럼을 통해 아시아 국가들이 공유하는 가치를 발견함과 동시에 동서양이 공감할 수 있는 가치로 발전시켜 동서양을 넘는 새로운 디자인의 방향성을 얻고자 했다”며 “세계 디자인의 중심인 밀라노에서 동양과 서양의 디자인이 조화롭게 발전해 나가는 걸음에 함께 해주신 모든 참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표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개최를 추진해 아시아적 디자인의 가치가 세계인 모두가 공감하는 디자인적 가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4년에 설립된 국민대학교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는 지난 20여 년간 아시아적 가치의 글로벌 확산과 동서양 디자인 교류에 힘써왔으며, 아시아 문화와 철학에 기반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 디자인 방향성을 찾고자 노력해왔다. 타 학문과의 융합적 연구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실천적인 연구와 디자인 방향을 제시해 오고 있으며, 지속적인 포럼 개최를 통해 아시아적 가치의 확산과 동서양 디자인 교류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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