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산학뉴스

국민대, 양평교육지원청과 기초학력 보장 위한 협력 시스템 구축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양운택 양평교육지원청(왼쪽)과 이채성 국민대 LINC+사업단장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난독증교육연구센터(ERID: Education & Research Institute for Dyslexia)와 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양운택)이 지난 18일 오후 2시 경기도 양평교육지원청에서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민대학교 이채성 LINC+사업단장(교학부총장), 양민화 난독증교육연구센터장, 양평교육지원청 양운택 교육장, 강현미 장학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기초ㆍ기본 학력진단 및 보정 활동 △학교 기초학력보장 프로그램 운영 활동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및 컨설팅 활동 등 기초학력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상호 협력해 운영하게 된다.

 

양평교육지원청 양운택 교육장은 “오랜 기간 교육현장에서 읽기쓰기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을 만나며, 난독증을 초기 진단하고 지도하는 것이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함을 느끼게 되어 이번 MOU를 지원하게 됐다”며 “아직 시작 단계이지만 이번 MOU를 계기로 관내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양민화 국민대 난독증교육연구센터 소장(교육학과 교수)은 “난독증은 조기에 진단해 낼 수 있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교육현장에서 난독증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조기에 정확하게 진단하고 맞춤형 지도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학생들이 학습부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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