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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자체 개발한 ‘교육용 3D프린터’ 해외서 뜨거운 관심

이종재료 프린팅이 가능한 교육용 3D프린터를 소개하고 있는 장중식 국민대 교수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자체 개발한 중대형 산업용 3D프린터와 소형 교육용 3D프린터로 지난 9월 19~20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Tech Innovation 2017’에 참가해 해외 대학과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IPI(Intellectual Property Intermediary)가 주관하는 싱가포르 테크이노베이션(TechInnovation)은 신기술과 기업 간의 협력과 개방형 혁신의 촉진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는 국제전시회로 올해 전세계 40여개 국가에서 128개 대학, 연구소 및 기업들과 3천여 명의 방문자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은 이종재료 프린팅이 가능한 교육용 3D프린터(제품명 K3DP CARTESIAN 250)였다. 이 제품은 국민대 LINC+사업단과 3D프린팅디자인혁신센터가 특허청·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제품단위 포트폴리오 구축 지원을 통해 자체 개발한 것이다.

 

 


이 3D프린터는 공업디자인학과 장중식 교수가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저비용·고기능으로 보다 손쉽게 시제품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비롯되었다. 특히 어떤 재료가 투입되더라도 자동으로 온도를 제어하여 노즐 막힘 현상을 해결해 (사)3D프린팅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교육과 자격시험의 공식 교구로 지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인스턴과 함께 재도전기업 연계 공공기술사업화 과제에도 선정되어 KC 인증과 동시에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지 기술설명회와 개별상담에서도 난양이공대학(NTU), 싱가포르디자인스쿨 등 대학뿐만 아니라 ICONNEIX, i-Tree International, MAXDA, 3D Printing Studio 등 기계부품소재 및 3D프린팅 기업들이 참여하여 이종재료 프린팅이 가능한 ‘다중 조형 용융액을 토출하는 3차원 프린터 헤드 및 이를 포함하는 3차원프린터’에 많은 관심과 협력 의향을 밝혔다.

 

 

개별상담에 참여한 난양이공대학(NTU)과 NTUitive에서는 현장에서 기술이전과 공동연구 의사를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지에서 기술상담회를 진행한 한이슬 국민대 LINC+사업단 기술이전센터 연구원은 “싱가포르 현지에서 이종재료 프린팅이 가능한 3D프린터에 너무 많은 관심을 보여서 놀랐다”면서, “자체 개발한 기술로 3D프린팅 분야 유망기술을 선점하여 스타트업들이나 중소·중견기업들이 새로운 기회와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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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국민대 3D프린팅디자인혁신센터 “국내 3D프린터로 해외시장 진출해요”